프로그램
해운, 항만, 조선, 수산, 크루즈 등
해양의 모든 것(A to Z)을 살펴 볼 수 있는 세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사 라인업

Program
ICAMG-10 조인트 세션 기후 신호에서 산업의 회복력으로 - 글로벌 기후위기와 바다·연안의 변화, 산업계의 대응
일시 11월 3일 (화) 13:00-14:30
장소 이벤트홀 AB

[기조연설]

2026년 엘니뇨: 원인과 영향, 그리고 기후변화와의 연관성

마이클 J. 맥페이든

워싱턴대학교
선임 해양연구원

마이클 맥페이든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학교의 선임 해양연구원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대규모 열대 해양 역학, 해양·대기 상호작용, 기후에서 해양이 수행하는 역할이다. 1980년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물리해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서 선임과학자로 재직했다. 40년 이상 기후 연구와 예측을 위한 해양 관측 시스템 개발에 힘써왔으며, 특히 엘니뇨 연구를 위한 태평양 열대 대기·해양(TAO) 계류부이 관측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맥페이든은 엘니뇨의 원인과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중 한 명이다.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과학적 업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평가 활동에 기여하여 IPCC의 2007년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에 공헌했다. 또한 한국해양한림원 외국인 회원이며, 전 세계 140개국의 지구·우주과학자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미국지구물리학회(AGU)의 회장을 역임했

[발제]

변화하는 북극 경관: 스발바르 딕슨피오르드 갯벌의 지형 변화와 그 시사점

최경식

서울대학교
교수

최경식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세계적인 조석 퇴적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35년 이상의 현장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조석의 영향을 주로 받는 연안 및 하구 시스템의 퇴적 과정, 층서, 지형 변화 역학을 연구하며, 특히 갯벌, 조수로, 하구, 삼각주에 주목하고 있다. 현장 관측, 수리역학적 측정, 원격탐사, 퇴적 기록을 종합하여 이러한 환경이 조석, 하천 유량, 파랑, 폭풍, 해수면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규명하고 있다. 연구 범위는 한국의 조차가 큰 연안에서 동남아시아와 북극의 하구 및 연안 환경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 2014년부터 퇴적지질학회(SEPM)의 국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연구와 교육, 학술지 편집 및 과학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제]

해양과학과 산업을 잇다: 기후변화 속 적응과 전환

김대성

(주)크리오스
대표

김대성 박사는 부산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에서 학사, 동 대학원 기계설계공학과에서 열유체공학 석사, 기계공학과에서 에너지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기계항공우주공학과 풍공학실장 및 연구교수, (재)부산/울산/경남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 평가총괄 및 단장직무대행을 역임하며 연구 및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김대성 박사는 (주)대창솔루션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주)크리오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및 Technical Fellow 로 재직 중이며, 부산대학교 겸임교원과 (사)한국가스학회 학술부회장 및 등기임원을 맡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위원, 기술신용보증기금 기술가치평가위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에너지 전문위원,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 (사)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수소 수송배관 분과 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S 인증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국가 에너지 기술 발전 및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행정안전부, 2025), 국무총리표창(행정안전부, 2021), 윈윈아너스 대상(중소벤처기업부, 2025),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2015), 울산광역시장표창(2015), 부산광역시장표창(2024) 등 다수의 상훈을 수상했습니다.

Program
개막식과 기조세션 해양, 잇다
일시 11월 3일 (화) 15:00~17:00
장소 컨퍼런스홀 ABEF

[기조연설]

앨러스테어 보네트

영국 뉴캐슬 대학교
교수

앨러스테어 보네트(Alastair Bonnett)는 영국 뉴캐슬대학교(Newcastle University)의 사회지리학 교수이다. 세계적 변화와 도전 과제를 다룬 그의 저서는 19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주요 저서로는 『Off the Map』, 『Beyond the Map』, 『The Idea of the West』, 『The Age of Islands』, 『What is Geography?』, 『Multiracism』, 『How to be Original』, 『Nature’s Return: How Environmental Nostalgia is Shaping the World』 등이 있다.

[기조연설]

김지윤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김지윤 박사는 MIT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며,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미국 정치, 국제 관계 및 미국 외교 정책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래나무 아카데미의 대표로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국 정치, 한미 관계, 국제 정치, 여론 및 선거 통계입니다. 특히 다양한 국제 이슈를 쉬우면서도 명료하게 전달하는 김지윤의 지식플레이와 교양 지식을 추구하는 롱테이크,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력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인터뷰를 했던 인물들로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토니 블링큰 전 국무부 장관, H. R. 맥마스터 전 국가안보보좌관, 대런 아세모글루 노벨경제학자 등이 있습니다.

Program
Track 1. 공간을 잇다 북극항로
일시 11월 4일 (수) 10:00~13:00
장소 컨퍼런스홀 AF

[좌장]

윤희성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윤희성 교수는 국립 한국해양대학교와 런던대학에서 경영학(해양금융)을 전공하였으며, 국내 유수의 대기업,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에서 관련 분야의 실무와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북극해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연구와 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운시장 분석, AI 모델을 적용한 예측, 친환경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영향, 북극항로의 경제성 평가 등입니다. 부산 해양수도와 금융중심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공익법이 바다의 품 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경영혁신자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선박심의 위원으로 해양금융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해양금융의 이해와 실무’, ‘해운파생상품 I, II’ 그리고 ‘술술 해운시장’ 등이 있습니다.

[발제]

권재근

(주)팬스타엔트프라이즈
대표이사

권재근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기관시스템공학과 학사 및 석사를 전공하였으며, 한국선급에서 유럽지역본부장과 KR HELLAS CO., LTD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선박 관리 및 설계 엔지니어링 관련 분야에 종사하면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및 ㈜팬스타트리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각각 선박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무와 선박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8월 22일 부산항에서 팬스타 아크로호에 승선하여 북극항로를 거쳐 영국 플렉스스토우항까지 동행한 후 9월 12일 하선하였습니다. 본 선박에 동승하면서 선박의 안전을 위한 준비 사항과 범국가적 차원의 지원 및 대책에 관한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발제]

박종철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 제15대 국회의원 비서관 ◦ 기장군 보호관찰협의회 사무국장 ◦ 부산광역시교육청 예산의 임의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회 위원 ◦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포유연 대표) ◦ 제9대 부산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평통 자문위원(19·20·21·22기) ◦ 북극항로 연관산업발전 기획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 위원 ◦ 제9대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 ◦ (현) 부산시의회 제10대 의원(국민의힘) * 기장군1(기장읍, 일광면, 철마면)

[발제]

북극항로의 경제성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성우박사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학연구원, 교통물류연구원(홍콩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미물류공급망센터(미, 뉴저지)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항만물류연구본부장, 정책동향본부장, 종합정책본부장, 지역협력단장을 역임하였으며, 해양부, 산업부, 국토부, 통일부, 외교부 등에서 주요 위원회 위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다양한 저작할동을 하였으며, 국영문저서 10여권 집필과 SSCI급 저널 20여편을 게재하였습니다. 국내외 100여편의 정책연구와 다수의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물류, 공급망, 북방물류, 교통지리 등입니다. 또한 전세계 70여개국에 민간기업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정부가 주관한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기획 후 수행, 항만배후단지 최초법안 수립,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 등 정부정책 수립, 입법 및 민간기업의 해외물류거점 추진사업 등에 다양한 기여를 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를 물류를 통한 지경학적 장점으로 풀고자 미국,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 연구거점(미국, 러시아)을 마련하는 등 한반도의 지경학적 장점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ADB 컨설턴트, KEAN대(미)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라시아21 부회장 겸 한러대회 경제분과 위원으로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물류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발제]

북극항로의 선박과 항해

손무성

(사)한국선급
책임

손무성 책임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조선해양 분야 학사학위와 해양플랜트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2년 한국선급에 입사한 이후 극지선박의 안전을 위한 규정 개발과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북극항로 운항선박용 항해안전지원시스템 개발 과제에 공동책임자로 참여하였으며, 빙해선박의 선체구조 안전성 평가, 극지용 해양작업지원선의 핵심기술 개발 및 북극해 부유식 해양구조물의 형상 개발 등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극지해역운항선박 기초교육과정 강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극지선박과 해양안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해양경찰청 감사장과 2025년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한국선급 북극항로 지원단의 전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개척반 자문위원, 여수광양 북극항로 추진위원 및 북극협력 네트워크(KoNA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제]

북극항로 지정학 분야

이대식

리오 인스티튜트
대표

이대식 박사는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학을 전공하였으며, 삼성경제연구원,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RIO (Russia In&Out) Institute에서 대표로 재직 중이며, 러시아와 유라시아 관련 월간지 RIO의 발간, 국내외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러시아&CIS 지역학, 글로벌 지정학과 지경학 등입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대북방 정책 수립에 기여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 객원교수, 사단법인 유라시아21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산업발전 항만의 노력

장하용

부산연구원 도시해양연구실
책임연구위원

장하용(張河龍) 박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양경찰학 학사·석사와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해군 장교, 부산광역시 해양정책과 공무원,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주임교수를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부산연구원(BDI)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해양물류연구실장과 미래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습니다. 해양·항만·물류산업 정책과 북극항로, 글로벌 해양도시 경쟁력을 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기반한 첫 지역 단위 종합 정책연구인 『부산 북극항로 연관산업 육성 전략』(2026)을 총괄하여, 부산을 북극항로 경제권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북극서클(Arctic Circle) 총회 대한민국 대표단 참여 등 해양·북극 분야의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해 왔습니다.

Program
Track 2-1. 산업을 잇다 - AI 세션 1 바다를 이해하는 AI
일시 11월 4일 (수) 14:00-15:20
장소 컨퍼런스홀 AF

[좌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류동근 박사는 해운경영과 국제교통 분야를 전공한 해양 분야 교육자입니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운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University of Wales Cardiff에서 해운경영·국제교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국내외에서 쌓은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넓혀 왔으며, 영국 카디프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교육·연구 환경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해양 특성화 대학의 교육과 연구, 대학 운영을 이끌고 있습니다. 총장 취임에 앞서 대학 내의 세계해양발전연구소 소장과 국제교류원장을 역임하며 해양 분야 연구와 대학의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해양 분야에 대한 학문적 이해와 국제교류에 대한 실무 경험을 함께 갖춘 대학 경영자로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대학 밖에서는 해양산업 및 고등교육 관련 기관과 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협력의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2024년부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와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처럼 해양 분야 연구기관과 대학 간 협의체에서 맡아 온 역할은 대학과 해양산업, 지역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와 정책자문위원회 해운물류분과 등에서 활동하며 학문적 전문성을 정책 논의와 연결해 왔습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였으며, 한국항해항만학회 부회장과 한국해운물류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학술활동과 공공 분야의 자문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2016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14년과 2016년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

[기조연설]

리즈 퍼거슨

Ocean Science Analytics
CEO

리즈 퍼거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아온 해양생태학자이자 교육자입니다. 해양·환경과학 컨설팅 기업인 오션 사이언스 애널리틱스(Ocean Science Analytics)의 설립자이며, 일반생물학 석사 학위와 공인 GIS 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즈는 경력 전반에 걸쳐 과학적·기술적 엄밀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해양과학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써 왔으며, 연구와 산업, 해양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연결해 왔습니다. 리즈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연구선에서 기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당시 선형 예인식 수중청음기 배열을 활용하는 수동음향모니터링 기술자로 근무하며, 멕시코만, 동부 열대 태평양 및 미국 태평양 북서부 해역에서 해양포유류의 밀도와 개체 수를 조사하고 표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종별 위치를 추정했습니다. 음향 데이터 수집과 후처리 도구를 직접 다룬 이러한 초기 경험은 현재 그녀가 이끄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수동음향모니터링 기술에 딥러닝을 접목하는 발전을 주도하며, 다양한 고래류의 발성음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 도구인 ‘딥어쿠스틱스(DeepAcoustics)’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희소 배열 위치 추정에 사용되는 시간 동기화 녹음기의 성능을 검증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 역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도구를 활용합니다. 그녀의 접근 방식에서 핵심은 자동화된 작업 과정 전반에 연구자의 판단과 검증을 유지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원칙입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면서도 연구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충분한 검토와 검증을 거친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리즈는 음향 연구뿐만 아니라 GIS와 원격탐사 전문성을 해양 서식지 특성 분석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NASA의 PACE 미션 자료를 비롯해 위성에서 수집한 환경변수를 통합하여 해양 거대동물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요인을 연구합니다. 또한 다른 연구자들이 생물음향 및 지리공간 데이터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즈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마르코스(CSUSM)와 샌디에이고 미라마 칼리지에서 겸임강사로 재직하며 GIS와 생물통계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기술적 연구 경험을 차세대 해양과학자 양성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담]

김영옥

HD현대
상무

김영옥 상무는 현재 HD현대의 CAIO(Chief AI Officer)로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제조분야에서만 20년 넘게 AX를 접목한 제조 AI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제조 공정의 AX 사례와 고려사항, 그리고 Full Stack AI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AI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국가AI전략위원회 산업 AX분과 제조 그룹의 리더로서 대한민국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AI 2030 전략” 수립에 기여하였으며, 조선해양 / 건설기계 / 에너지 산업 분야의 AI 적용을 추진중이며 국내외 제조 AI 공동연구와 국제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전략 자문위원으로서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전략 방향성을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rogram
Track 2-1. 산업을 잇다 - AI 세션 2 AI 어부
일시 11월 4일 (수) 15:30-16:30
장소 컨퍼런스홀 AF

[좌장]

이유원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이유원 교수는 (일본)홋카이도대학교에서 수산과학(어업학)을 전공하였으며,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산과학대학장 및 수산과학연구원 원장으로서 국내외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어선안전관리, 어선원의 조업안전, 위험성평가 등입니다. 또한 중서부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기획·수행하며, 현지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론]

김기석

아가비타
대표

김기석 대표는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산업에서 기술 검증, 운영체계 구축 및 상용화 업무를 수행하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경험을 쌓았습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 Cruise와 현대자동차그룹 42dot 등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검증 및 운영, 표준운영절차(SOP) 구축,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통합관제센터 기획 등 자율주행 상용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주식회사 아가비타(AGAVITA)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수산물리학 박사과정에서 수산과 AI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가비타에서는 Vision AI 기반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참다랑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대상으로 수중 영상을 활용한 개체 인식, 비접촉 생체량 추정 및 행동 분석 기술과 양식 생산 데이터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양식 현장을 비롯해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 러시아 등의 수산·양식 기관 및 기업과 기술 협력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국내 연구기관과도 수산 데이터 표준화 및 AI 기반 수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론]

김경찬

엔브이씨파트너스㈜
대표이사

김경찬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의 McCormick School of Engineering에서 산업경영 석사 학위와 Kellogg School of Management에서 재무·마케팅 M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SK그룹과 GS그룹 등에서 신규사업, 벤처투자, M&A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하나금융그룹 하나경제연구소, 동훈인베스트먼트 등의 금융기관에서 전문 분석가 및 투자자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부산 대표 벤처투자회사 중 하나인 엔브이씨파트너스 주식회사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2018년부터 재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수의 해양신산업펀드, 수산벤처펀드 운용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아그네스 키사카 미나

탄자니아 수산부
차관

[토론]

박솔잎

해양수산부
데이터전략팀장

Program
Track 2-1. 산업을 잇다 - AI 세션 3 항만 피지컬 AI
일시 11월 4일 (수) 16:40~17:40
장소 컨퍼런스홀 AF

[좌장]

장영태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장영태는 국제물류 분야에서 연구·교육·정책 실무를 40년 이상 수행해 온 물류경제학자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과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및 아태물류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세계 주요 대학 교육·연구 협력체인 Global University 8 Consortium(GU8)과 Asia Logistics Round Table(ALRT)를 창설하고 GU8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다. 국제물류 분야에서 국내외 73건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제공인학술지 논문 69편과 영문 편저서 12권을 발표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연세대학교와 World Maritime University에서 석사,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발제]

심현정

한국과학기술원 (김재철AI대학원)
부교수

심현정 박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전자 및 컴퓨터공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관련 전문성을 쌓았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심현정 교수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Computer Vision and Machine Learning (CVML)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전-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 기반 생성 모델, 차원 비전, 그리고 신뢰 가능한 멀티모달 AI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 (TPAMI) 부편집장과 아시아컴퓨터비전학회(ACCV) 2026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CVPR, ICCV, ECCV, NeurIPS, ACL 등 컴퓨터 비전 및 AI 탑티어 학술대회의 분과장 (Area Chair)로 국제 학술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컴퓨터비전학회(KCVS)와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등 국내 학계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지금까지 동원산업 사외이사로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꼐를 아우르는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론]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 AX 지원단장

전형모 박사는 경희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2009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합류한 이후 연구기획협력실장, 혁신성장연구실장, 해양수산4.0연구실장, 국제개발협력센터장, AI분석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해양수산 기술과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해양수산 AI 전환지원단장으로서 해양·수산·해운·항만 전반의 AI 전환을 위한 정책과 실행방안 연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양수산 AX 전략, 데이터 기반 해양수산 지식산업화, 혁신 클러스터와 산학연 협력체계 등입니다. 또한 항만 자동화와 IoT·빅데이터 기반 안전시스템, 스마트컨테이너 등 산업 현장의 기술혁신 연구부터 해양수산 미래전략과 국가 기본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데이터 스페이스, 혁신 클러스터, AI 실증·사업화 체계를 연계하는 전략을 연구하는 한편, 생성형 AI와 지식그래프를 활용한 공급망 분석 및 연구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정책연구 방식의 혁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AX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겸임교수(2019~2025)를 지내는 등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개발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유원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본부장

유원경 본부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분석화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융합기획실 등에서 최신 기술의 이업종 적용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기술혁신본부장으로 재직중이며, 본부 내에 특허부품지원실, 전자제조센터, 디지털유통센터, XR융합센터를 관리하면서 정부사업 및 기업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정부의 신규 사업을 기획·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생성형AI를 활용하여 기업/연구자가 필요로하는 기술·인재·기업 정보를 지원하는 “Tech-GPT”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TC111, TC59에서 Expert로 활동하고 있으며, M.AX얼라이언스 내 가전AI표준화위원회의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안강희

부산항만공사
부장

안강희 부장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사수송과학부 정보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한진해운, 한진해운신항만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며 선박, 항만 등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AI부의 부서장으로서 부산항의 AX, DX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 분야는 부산항 항만물류 디지털 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 운영, AX 등 입니다. 또한 화물차 중량정보 플랫폼 구축 및 육상-항만 연계 실증사업과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글로벌 항만과 선박 입출항 정보 연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론]

전찬수

해양수산부 첨단항만기획과
과장

Program
Track 2-2. 산업을 잇다 그린 에너지
일시 11월 5일 (목) 10:00~16:00
장소 컨퍼런스홀 AF

[좌장]

안광헌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안광헌 사장(1960년생)은 경희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1983년)를, 홍익대학교에서 열유체공학 석사학위(1985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서울 과학종합대학원 대학교에서 AI융합공학박사 과정과, 스위스 SDG MS에서 경영학DBA복수 학위 과정에 재학중이다. 또한,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CEO 최고 경영자 MBA 과정, 한국해양대 국제대학원 CEO 최고위 인문학 과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위 과정을 수료하였다. 안광헌 사장은 세계 조선·해양분야 최고 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 해양㈜, HD현대마린 솔루션㈜에서 사장을 역임 했으며. 특히, 조선·해운·물류 및 에너지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로 “친환경 Marine Engineering & Energy Solution”사업을 총괄하고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였던 글로벌 최고의 리더 이다. 또한, 전 세계 선박시장에서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한국 최초의 순수 독자개발, “힘센엔진(HiMSEN)” 개발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조선학회,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정회원, 한국선급(KR) 기술위원, 국제 내연기관협회(CIMAC) 한국 지회장 등, 산업계와 학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최대 관심사인 AI 대 전환의 시대 조선 해양 산업의 생태계 변화와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과 글로벌 ESG 경영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석좌 연구위원으로 AIX 대 전환의 시대 자율 운항 선박 글로벌 항해에 대비한 해상법 연구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발제]

이강기

한국해양정책협회
사장

이강기 교수는 현재 독일 킬(Kiel)의 Zollner Energy Systems GmbH에서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내연기관협회(KOFCE & CIMAC NMA Korea) 회장을 맡고 있으며, Klaipeda University의 종신교수로서 EU Erasmu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CIMAC GHG Strategy WG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4-2016년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장, Maersk Mc-Kinney Møller Center CEO 자문 및 TU Graz R&D Steering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WMU(World Maritime University)에서 Maritime Energy Management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7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경영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MAN Group의 Executive Management Program을 통해 독일 WHU와 영국 Oxford University의 Saïd Business School에서 경영자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에너지 및 배출가스를 중심으로 한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온실가스(GHG) 및 생애주기평가(LCA), 미래 물류·운송 기술입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IMO IGF Code에 기반한 세계 최초 LNG 연료 추진 벌크선 개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발제]

이동형

국가과학기술연구회
PD

이동형 박사는 KAIST에서 원자력및양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국가 차원의 원자력 기술개발 전략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수립하고, 대형 국가 연구개발사업 기획과 추진체계 구축에 참여해 왔다. 이후 해양용 용융염원자로원천기술개발 사업단장을 맡아 용융염원자로의 해양 적용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관련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현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K-문샷 SMR 선박 미션의 Program Director(PD)로 재직하며, 용융염원자로 기반 SMR 선박의 기술개발, 안전성 검증, 실증 및 인허가 전략을 포함한 미션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PD로서 원자력 기술과 조선해양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국내 조선사와 건설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다양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술개발을 넘어 설계-검증-실증-인허가-사업화를 연계하는 통합 개발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해양 원자력 기술의 상용화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발제]

해양 기반 그린에너지 인프라 기술 개발

유병용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유병용 전문위원은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그린에너지연구소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HD한국조선해양 그린에너지연구소의 상무로 재직 중이며, LNG, 수소 및 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전환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분야의 기술 전략 및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 분야는 LNG 밸류체인 및 신장비, 수소·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전환, 부유식 데이터센터, 해양 플랫폼 디지털 트윈 개발 및 글로벌 정책·기술 전략 분석입니다. 또한 그린에너지 기술개발 방향 정립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과 기술 협력 모델 검토를 수행하며, 관련 기술의 사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글로벌 운항 데이터 축척 기반의 AI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전략

여동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여동진 박사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에서 20년 이상 조선해양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2020년 시작되어 2025년 종료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KASS; Korea Autonomous Surface Ship) 사업에 참여하여 첨단 지능항해 시스템 (NEMO; Navigation Expert system for MASS Operation) 개발과 자율운항 선박 지능항해 시스템 검증 체계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아울러 최근 시작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의 다부처 기술개발사업인 'AI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의 통합사업단에서 기술사업관리팀장으로서 과제에서 개발되는 핵심기술의 연계와 조율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수조시험회의(ITTC; International Towing Tank Conference) 조종성분과 위원, 대한조선학회 국제논문집 편집위원 및 대한조선학회 자율운항보트경진대회 준비위원, 자율운항선박 AI 표준화 협의체 자율항해 시스템 분과위원장,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Smart Shipping 분과위원회 프로젝트 리더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조선해양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장화섭

한국 선급
원장(전무)

장화섭 원장은 한국선급 AI융합기술원 원장(전무)으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 AI에이전트 개발, 선박설계 자동화 에이전트 개발, 확장형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기술에서는 AI검인증 기술, 고장 진단 및 예측기술 등을 개발하여 해사산업계에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토론]

이창희

한국해양대학교
항해 융합학부 교수

이창희 교수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사법, 해상보험, 해사계약 및 해사정책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해사 분야 전문가입니다. 특히 전쟁위험과 관련된 해상운송계약 및 해상보험, 극지항로 운항계약과 극지해상보험, 국제선박건조계약, 선박안전관리 및 국제해사규범을 중심으로 해운·조선산업의 법적·제도적 문제를 연구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습니다. 현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이자 해기교육원(Maritime Training Center)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해기교육훈련체계의 발전과 미래 해기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STCW 협약에 기반한 해기교육의 품질 향상, 승선실습교육의 내실화, 친환경·디지털 기술변화에 대응한 해기사 직무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기반의 해기교육체계 구축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사법과 해상보험, 전쟁위험과 해상운송계약, 극지항로 운항 및 보험계약, 국제선박건조계약, 해사안전, 해사인공지능 및 데이터 거버넌스, ESG 경영과 친환경 지속가능성 등입니다. 특히 지정학적 위험과 국제분쟁에 따른 해상운송계약의 이행 및 보험책임, 북극항로 운항선박의 계약상 위험배분과 보험담보의 한계, 국제선박건조계약의 법적 책임과 분쟁해결체계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 조선협력 구상인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와 연계하여 조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글로벌 해운·조선 공급망 재편, 국제산업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체계의 발전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전환(GX),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 로봇 전환(RX)에 따른 해사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여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기술,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자율운항선박 및 신기술 도입에 따른 법적 책임과 위험관리체계의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운·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국제해사규범과 국내 산업정책을 연계한 해사법제의 발전 및 미래 해기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박한선 박사는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WMU) 해사안전·환경 석사,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무정책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한진해운 해기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차석검사원·녹색성장실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6년 이상 IMO의 MEPC·MSC·LEG·ASSEMBLY 등 주요 국제회의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및 국제전문가로 참여해 왔습니다. IMO MASS Code 개발 소작업반 의장, IMO 전문가위원회 위원장, IMO 제5차 GHG Study 운영위원, IMO GHG-SMART 국제교육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문 분야는 IMO 온실가스 감축·해운 탈탄소화, 해사안전, 친환경선박·녹색해운항로, 자율운항선박(MASS), 해양모빌리티 및 국제협력·ODA입니다. 특히 IMO 국제규범을 국가정책·산업과 연계하고, 개도국의 해운 탈탄소화와 국제협력·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선박평형수관리법」, 「친환경선박법」, 「항만대기질관리법」 등 주요 해사·환경 법제의 입법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 등 다수의 국가 주요 정책·계획 수립 과제를 연구책임자로 수행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산업부·해수부 MASS 정책자문위원, 해수부 정책연구심의위원,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선박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과 KMI 연구윤리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모빌리티학회 부회장 및 한국해사법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MO 온실가스·친환경선박·녹색해운항로·MASS·해사 디지털화 분야의 SCI급 국제학술지 및 국내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정책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론]

무탄소 연료의 위험성과 AI 안전 제어

서대식

에이치엠엠
책임매니저

대식 책임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기관공학을 전공하고, 8년간의 해기사(1등 기관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HMM 본사 근무를 12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재직 중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HMM 기술혁신연구소 책임으로 재직 중이며, 친환경 선박 기술 검토 및 실증 업무를 주로 수행하였다. 주요 업무로는 평형수처리설비, SOx 및 NOx 배출 규제 대응, 선박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대체연료, 선상탄소포집 기술, 풍력보조추진시스템 등이다. 특히, 국내 최초 바이오연료, 선상탄소포집 기술 선박 실증을 수행하였다.

[토론]

배정철

국립부경대학교
초빙교수

배정철 박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양통신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사라콤 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수석연구원, 연구원장 등을 수행하면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며, 국내외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친환경선박기자재, 자율운항선박용기자재, CO2 저감설비 등입니다. 또한 저개발국가를 위한 국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기획·수행하며, 현지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수출입은행 조선분야 기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기술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rogram
Track 3-1. 미래를 잇다 글로벌 오션
일시 11월 5일 (목) 10:00~13:00
장소 컨퍼런스홀 BE

[사회]

김민수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김민수 본부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국제법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 워싱턴대학교(2010)와 상하이 해사대학교(2013)에서 방문학자로 수학하였고,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제전략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다. 해양수산부 정책연구심의위원, 극지기술연구회 부회장, 국제해양법학회 이사, 한국유라시아학회 대외협력이사,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 한국북극연구기관컨소시엄(KoARC) 정책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APEC TRP,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 북극서클 및 북극프론티어 등에서 정부대표단으로 활동했으며, 우리나라 해양정책 및 극지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좌장]

이기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이기택 교수는 마이애미대학교에서 해양학을 전공하여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마이애미대학교와 미국 대서양해양대기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선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과장으로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3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Science』 4 편과 『Nature』 2 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 년 10 월 기준 Scopus 총 인용 횟수는 약 15,798 회, H-Index 는 51 에 이릅니다. 또한 2019 년 한국 과학자로서는 최초로 미국지구물리학회(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 석학회원(AGU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AGU Fellow 는 지구·우주과학 분야에서 탁월하고 지속적인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연구자 가운데 매년 전체 AGU 회원의 최대 0.1% 이내에서 선정되는 권위 있는 영예입니다. 이어 이번에는 AGU Fellow 를 포함한 AGU Honoree 가운데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AGU College of Fellows Distinguished Lecture Series(DLS) Lecturer 로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DLS Lecturer 는 AGU 를 대표하여 전 세계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공유하는 강연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2021 년부터 2024 년까지 사단법인 한국해양한림원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양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및 학술 발전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주요 수상 및 업적으로는 2024 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으며, 2020 년에는 AGU Fellow 선정으로 우리나라 해양과학 분야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보고 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2015 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011 년 포항공과대학교 자랑스러운 포스테키안상을 수상했으며, 2017 년에는 포항공과대학교 30 년 연구성과 30 선에 연구성과가 선정되는 등 해양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발제]

앨리슨 클라우젠

UNESCO-IOC
UN 해양과학 10년 부조정관

앨리슨 클라우젠은 2019년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의 프로그램 전문가로 합류했습니다. 해양 보전, 해양 정책,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개발·관리하며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았습니다. IOC에 합류하기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며 세계은행을 통해 서인도양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에는 야생동물보전협회(WCS)의 마다가스카르 및 서인도양 프로그램 지역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그에 앞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개발은행, 유엔 기구 및 비정부기구 파트너들과 함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유엔 해양과학 10년(Ocean Decade) 이행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발제]

제임스 졸리프

OECD 과학기술혁신국 (STI)
해양경제 그룹 정책자문관

James Jolliffe는 해양경제의 변화와 과학·정책·혁신이 해양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연구하는 OECD 경제학자이다. OECD의 해양경제 통계 및 정량적 전망 업무를 이끌며, 해양정책 분석과 회원국 등 각국에 대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국 정부가 자국 해양경제의 규모와 성과, 장기적인 전망을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향후 수십 년간 해양경제에 영향을 미칠 경제적·기술적·정책적 요인을 연구한다. OECD가 2025년 발간한 『2050년까지의 해양경제(The Ocean Economy to 2050)』와 발간 예정인 『한눈에 보는 해양경제 2026(Ocean Economy at a Glance 2026)』의 주요 저자이다.

[토론]

박광열

전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원장

박광열 전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원장은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해양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해양수산부 대변인과 해사안전국장, 인천·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Program
Track 3-2. 미래를 잇다 부산 선언
일시 11월 5일 (목) 16:00~18:00
장소 컨퍼런스홀 BE
Program
부산광역시 특별세션 「부산, 바다로부터 시작된 150년」 – 해양도시에서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일시 11월 4일 (수) 14:00~17:00
장소 컨퍼런스홀 C

[좌장]

김율성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김율성 박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물류시스템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부산연구원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글로벌물류대학원 원장으로서 국내외 공동연구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물류, 항만 등입니다. 또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해운항만 및 해양수도 사업을 기획·수행하며, 현지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등에서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부산의 세부 추진전략

허윤수

(재)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윤수는 현재 부산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거 부원장, 기획조정실장, 해양관광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그 이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부산의 항만물류 발전방안, 항만 및 물류와 관련된 도시계획,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해양산업 육성 계획, 해양수도 정책 및 계획 등을 수립하였다. 또한, 북극자원 개발 및 항로 등과 관련한 부산의 북극정책 등도 연구하였다. 부산의 해양산업, 부산항 및 물류 활성화 등을 위한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한국해양대학교물류시스템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발제]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최지연 박사는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연구본부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연안경제, 글로벌 해양도시, 해양문화 브랜드 개발, 연안·해양협력,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및 국제협력 등입니다. 「환황해권 등 신연안해양경제권 발전전략 연구」(2021), 「한-아세안 해양협력 전략적 강화방안 연구」(2025), 「글로벌 해양중추국가 도약을 위한 해양수산 이니셔티브 수립 연구」(2025) 등 주요 해양정책 및 국제협력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연안·해양 관련 국가계획 수립을 주도해 왔습니다. 현재 「연안경제 혁신 플랫폼 구축 연구」와 「해양수도권 문화관광 발전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2022년 2월~2025년 5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비상임이사, 국립해양과학관 비상임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위원과 여수엑스포사후활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토론]

조삼현

동의대학교 스마트항만물류학과
교수

조삼현 교수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국제물류학을 전공하였으며, 부산연구원, 한국철도공사 철도연구원, (사)다보스해양경제연구소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동의대학교 스마트항만물류학과에서 교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의대학교유통물류연구소장, (사)다보스해양경제연구소장으로서 국내외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운, 항만, 철도 및 항공 물류 등입니다. 또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허브 육성 관련 사업에 대한 기획 및 지원 등의 활동과 더불어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한 부산의 글로벌 Tri-Port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비상임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 해외사업리스크관리위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자문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김명희

부산국제금융진홍원
해양디지털금융센터장

김명희 박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운경영(재무)을 전공하였으며,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관련 분야 강의 및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금융 분야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해양·디지털금융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센터장으로서 해양금융 분야 정책연구와 국내외 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해양금융, 디지털금융, 그리고 금융중심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박사는 부산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 전략산업 워킹그룹, KORMARINE 컨퍼런스, Marine Money Busan, 부산 해양·금융 위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수행하며 부산 국제금융센터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박인호 공동대표는 일본 큐슈(九州)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경도(京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역임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poly) 초빙교수로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대표,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로 재직 중이며, 부산항만공사 정책자문위원, 부산시 해양수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부산시 북항재개발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 등에도 봉직하고 계십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창설한 해양항만 시민단체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등 대표로서 부산항과 시민과의 융합제고, 사랑받는 부산항을 위한 범시민운동 전개, 시민이 부산항가꾸기에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친화항 만들기, 동북아 물류 중추항만 육성 등으로 명실공히 해양수도 위상 정립과 한국해양발전을 위해 35년간 정부지원과 보수없는 봉사와 헌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Program
부산문화재단 특별세션 해양문명 대전환, 위기 속에서 기회 찾기
일시 11월 4일 (수) 10:00~12:00
장소 컨퍼런스홀 C

[발제]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

이지훈 박사는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BIFF 연구소 운영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웹진 아트뮤(Art:mu)의 편집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연구 단체 <필로아트랩>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비평·기획, 문화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인 <이지훈의 시네필로>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과 연금술』, 『존재의 미학』, 『가까운 문화, 멀어진 미학』이 있고, 『마리타임 부산: 부산의 항, 포구의 사람과 문화』를 비롯해 과학기술, 철학, 예술, 지역연구 분야를 넘나드는 30여 권의 공저가 있다.

[발제]

해문과 인문의 관계: 인류세 시대의 바다 담론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연구소장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지원사업(2008~2018),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2018~2025),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2025~2031) 연구책임자,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자문위원회 위원, 사) 한독문화교류재단 이사장, 글로벌지역연구학회 회장, 부산광역시 시정연구회 해양수산분과 위원장, 부산일보 부일시론 위원, KBS 부산총국 시청자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거나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저·역서로는 『해항도시 문화교섭연구 방법론』, 『해문과 인문의 관계』, 『바다인문학 담론』, 『자유해』, Bada Humanities 등이 있다.

Program
UNESCO IOC 세션 해양과학에서 지속가능한 해양 투자로: 2027 해양과학 10년 회의와 2028 유엔 해양회의를 잇다
일시 11월 5일 (목) 12:00 ~ 13:00
장소 컨퍼런스홀 C

[발제]

줄리엔 바비에르

UNESCO-IOC
유엔 해양과학 10년 조정국장

Julian Barbière는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에서 유엔 해양과학 10년 조정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환경과학을 전공한 그는 해양 지속가능성, 해양 거버넌스, 과학과 정책 간 연계, 해양과학 분야의 기술협력 개발 등에서 약 25년간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세계해양평가(World Ocean Assessment) 준비 단계, 지속가능발전목표 14(SDG 14) 수립을 위한 기술적 틀 마련, 생태계 기반 관리 방식의 확산에 기여한 해양공간계획 국제 이니셔티브 등 여러 유엔 이니셔티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년(2021~2030)’의 개발과 조정을 주도하고 있으며, 해양과학 10년 글로벌 코디네이터도 맡고 있습니다.

[발제]

앨리슨 클라우젠

UNESCO-IOC
UN 해양과학 10년 부조정관

Alison Clausen은 2019년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의 프로그램 전문가로 합류했습니다. 해양 보전, 해양 정책,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개발·관리하며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았습니다. IOC에 합류하기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며 세계은행을 통해 서인도양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에는 야생동물보전협회(WCS)의 마다가스카르 및 서인도양 프로그램 지역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그에 앞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개발은행, 유엔 기구 및 비정부기구 파트너들과 함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유엔 해양과학 10년(Ocean Decade) 이행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Program
OECD 해양경제 세션 해양경제 측정: 세계와 한국의 관점 - OECD 보고서 및 한국 해양경제 위성계정 발표
일시 11월 5일 (목) 14:00~15:30
장소 컨퍼런스홀 C

[발제]

세계 해양경제 현황 : OECD 「한눈에 보는 해양경제 2026」

클레어 졸리

STI 해양경제
그룹장

클레어 졸리(Claire Jolly)는 베르사유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으며, ENSTA 파리(프랑스 국립고등기술학교)와 국제우주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국방고등연구원(IHEDN)과 싱귤래리티대학교의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혁신국에서 해양경제·우주경제 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해양과 우주라는 두 주요 미래 분야의 경제 및 혁신 측면에 관한 OECD 연구와 정책 분석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해양과 우주의 탐사 및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된 경제활동, 과학 발전, 혁신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문 분야는 과학·기술 집약 산업의 경제, 혁신 정책,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신기술의 역할입니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기업·정책 분석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과학·기술 집약 산업의 발전과 경제적 영향을 다룬 70편 이상의 연구물을 발표했습니다. OECD에서는 해양경제와 우주경제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정부, 산업계, 학계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의 근거를 강화하고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세계 해양경제 현황 : OECD 「한눈에 보는 해양경제 2026」

제임스 졸리프

OECD
해양경제 그룹 정책자문관

James Jolliffe는 해양경제의 변화와 과학·정책·혁신이 해양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연구하는 OECD 경제학자이다. OECD의 해양경제 통계 및 정량적 전망 업무를 이끌며, 해양정책 분석과 회원국 등 각국에 대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국 정부가 자국 해양경제의 규모와 성과, 장기적인 전망을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향후 수십 년간 해양경제에 영향을 미칠 경제적·기술적·정책적 요인을 연구한다. OECD가 2025년 발간한 『2050년까지의 해양경제(The Ocean Economy to 2050)』와 발간 예정인 『한눈에 보는 해양경제 2026(Ocean Economy at a Glance 2026)』의 주요 저자이다.

[발제]

한국 해양경제의 진단

장정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해양경제연구실 연구위원 / 경제학 박사

장정인 박사는 2006년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07년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입사한 이후 해양경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경제전망·데이터연구실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양경제 전망, 해양수산 위성계정 개발 및 작성, 해양수산업 분류체계 구축, 산업연관분석, 해양생태계서비스 가치평가 등입니다. 2023년 8월부터 2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혁신국(STI) 해양경제그룹에 수석경제학자로 파견되어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OECD 해양경제그룹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양경제 분야의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의 해양수산 위성계정 구축 사업과 해양경제 분석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좌장]

홍은표

ESG 경영개발원
원장

홍은표 박사는 포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세종연구소, 국가데이터처, OECD사무국, 동아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한국ESG경영개발원에서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서 국내외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시계열분석, 빅데이터, 개발협력사업 등입니다. 또한 동남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기획·수행하며, 현지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원, EDCF 자문위원, 국제개발컨설팅협회 회원, 경상북도 국제협력전략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협력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앨리슨 클라우젠

UNESCO-IOC
UN 해양과학 10년 부조정관

Alison Clausen은 2019년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의 프로그램 전문가로 합류했습니다. 해양 보전, 해양 정책,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개발·관리하며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았습니다. IOC에 합류하기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며 세계은행을 통해 서인도양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에는 야생동물보전협회(WCS)의 마다가스카르 및 서인도양 프로그램 지역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그에 앞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개발은행, 유엔 기구 및 비정부기구 파트너들과 함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유엔 해양과학 10년(Ocean Decade) 이행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토론]

크리스티나 라모스

포르투갈 통계청(Statistics Portugal, INE)
부서장

크리스티나 라모스는 리스본대학교와 ISEG 리스본 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개발 및 국제협력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7년 11월부터 포르투갈 통계청(Statistics Portugal)에서 근무하며 국민계정, 위성계정 및 통계 품질 평가를 담당해왔습니다. 2010년부터 국민계정 위성계정 및 품질평가 부서를 이끌고 있습니다. 해양, 농업(국가 및 지역 단위), 산림, 보건, 환경, 관광, 사회적 경제, 스포츠, 문화 분야의 위성계정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해양 위성계정은 국민계정 체계 안에서 해양 관련 경제활동을 측정하는 핵심 업무입니다. 또한 농업·산림·어업 연간 국민계정, 농산물 가격통계, 국민총소득(GNI) 보고, 국민계정 자료원 및 작성 방법 인벤토리, 국민계정 품질 평가 연구, 지속가능발전지표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여러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실무그룹에서 포르투갈 대표로 활동했으며, 국민계정 체계 내 격차에 관한 OECD 및 Eurostat 연구에도 참여했습니다. 유럽과 남부 지중해 국가, 포르투갈어권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위성계정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통계 작성과 방법론 분야의 국제협력에도 기여해왔습니다.

Program
리틀 바다 Talk
일시 11월 4일(수) ~ 5일(목) / 1회차 10:30 / 2회차 14:00
장소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복도

[발제]

바다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 해기사의 하루를 만나다

샐리

샐리 유니버스
대표

최수연 님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선박기관학을 전공하였으며, 해양 분야 전문 직업 인터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구독자 1.4만 명을 보유하는 등 관련 분야의 소통을 위한 기반을 쌓았습니다. 현재 해양수산부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양 전문 콘텐츠 채널의 대표로서 다양한 해양 직무를 알리고 대중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분야는 해양 직업 소개, 해양 산업 대중화 등입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양경찰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해양 안전 및 정책 홍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바다는 왜 파랄까? 질문으로 발견하는 바다과학

엑소 (이선호)

(주)엑소플래닛
대표

과학을 어렵지 않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이선호 과학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조기졸업하고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를 거쳐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과학·의학 분야 전문가입니다. 현재 엑소플래닛 대표로 활동하며,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BS, KBS,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KBS FM 대행진의 「엑소의 오마이과학」, EBS 오디오 지식e 「엑소의 이건 무슨 사이언스」, 팟캐스트·유튜브 「매불쇼」 과학 코너, 「과장창」등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제리 우주청에서 우주발사체 강의를 진행하고, 넷플릭스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과학 자문을 맡는 등 과학·의학을 넘어 우주와 대중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의 토크대결 톡워 대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 토크대회 대상, 대한면역학회 연구논문 우수연제상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의학·과학적 전문성에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대중적인 소통 능력을 더한 강사. 이선호 강사는 과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전달합니다.

[발제]

물고기도 병원에 가나요? 바다 생명을 지키는 수산질병관리사 이야기

진지혜

다온수산질병관리원
원장

진지혜 원장은 부경대학교에서 수산생명의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임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수출입 수산생물의 검역 현장에서 검역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수도권 지역 약 70개 검역시행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수산질병관리사협회 검역관리분과장으로 활동하며 수산생물 검역 현장의 제도와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공수산질병관리사로서 인천 전역의 수산생물 축양시설과 양식시설을 대상으로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수산생물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질병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특강, 지역 방역교육 및 일반인 대상 강의를 통해 수산생물질병에 관한 전문지식을 각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연구 기반이 부족한 관상어 질병 분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관상어 질병 증례 수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상어뿐만 아니라 양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 사례에 대해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발병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과제와 학술논문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발제]

보이지 않는 바다, 심해가 품은 미래

김동성

KIOST 제주연구소
소장

김동성박사는 일본 동경(Tokyo)대학교에서 동물학(1992년) 석사와 생물과학(1996년) 박사를 취득하였다. 유치과학자로 귀국 후 국내 다수의 대학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중형저서생물 분야 최초의 생리∙생태 국내연구자로서 저변 확충 및 연구 기반 확립에 기여하였다. 국내 최초로 유인잠수정 Shinkai 6500 탑승을 통한 인도양 세계 첫 열수 발견지역인 Kairei탐사 및 세계최초로 지구 가장 깊은 해역인 마리아나해구(11,000m/Kaiko) 첫 과학탐사자(한, 미, 일 공동 한국대표 참가)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2018년에 국내에서는 처음,세계에서는 네번째로 인도양 공해상에서 첫 열수 생태계지역인 “온누리” 발견 및 다양한 생물들의 채집에 성공하여 신종, 신물질 발견 등의 중요 연구결과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다시 인도양에서 우리나라의 두 번째(온바다), 세 번째(온나래) 열수분출생태계를 발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심해 및 극한 생태계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해 및 독도에 대한 해양과학연구를 지속적으로 기획 및 개발, 국가·공공관련 해양정책 및 실행전략 수립 등 현안문제 해결과 더불어 과학정책의 체계 수립 등에 참여하여 국내 해양과학발전에 기여하였다. 김동성박사는 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외협력부 부장으로 있으며 해양수산부 해역이용영향검토 자문위원, 국립해양과학관 전문가 자문위원, 녹색성장 해양포럼 사무국장, 해양환경생물학회 이사 및 해양과학위원장과 감사, (사)한국해양정책학회 이사 및 부회장, (사)경기만포럼의 등기 이사, 한국해양학회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Delaware대학교의 해양정책 연구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위원, 경북 동해안 해양수산발전협의체 위원,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사)독도해양수산연구회의 이사, 한국해양연구원 전략개발실장,생물연구부부장, 기반연구본부장, 동해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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